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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요(임신중)
      A 임신중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은 대부분의 산모분들이 많이 호소하시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소변을 보고 나도 시원하지 않거나 소변을 볼때 통증을 느낀다면 소변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 Q 이슬이 있은 후 병원방문은 언제 해야 되는지, 샤워는 가능한지?
      A 이슬이 비치고 진진통이 오는 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슬은 보통 2일이나 경우에 따라 일주일 정도 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슬과 상관없이 규칙적인 진통(초산모 10분에 두 번, 경산모 10분에 한번)이 오면 병원을 방문하시고 이슬의 양의 현저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면 병원을 방문하시도록 하십시오.
      이슬만 비친 경우에는 샤워를 하셔도 관계없지만 만약 양수인 경우에는 샤워는 하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Q 임신 중 출혈(유산과 조산)
      A 임신초기의 출혈은 유산 가능성이 있으며, 임신후기에 출혈이 있으면 조산 및 전치태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즉시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 Q 임신중 부종
      A 임산후반기가 되면 가벼운 손발의 부종은 일반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종은 대체적으로 아침에 심하다가 저녁때가 되면 가라앉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부종이 더욱 심해지고, 두통이 심해진다든지 가슴이 답답한 등의 증상이 있으면 임신중독증(자간전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꼭 병원진찰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과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섭취를 제한해야 하나 수분섭취는 크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부종은 반드시 원인규명이 필요합니다.
    • Q 임신말기 방사선 촬영(흉부 X-ray)과 심전도 검사의 필요성
      A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으니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지만 어떤 질병의 경우는 임부자신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가벼운 증상이라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태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병이 심화되어 발견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즉 엄마와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한 아기 탄생을 위해 시행되는 검사들입니다. 따라서 예기치 못한 검사결과를 알게 되면 산모가 더 당황하게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권하는 검사는 가능하면 산모자신과 아기를 위해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선 검사는 흉부 X선 촬영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결핵에 대한 검사가 주목적이며 이상이 없으면 신생아에게 BCG접종을 시행하게 되며, 엄마가 결핵일 경우 임신중 결핵약복용으로 아기의 출생후 전염력을 줄이고 아기에게도 예방적인 처치를 하게 됩니다.
      심전도 검사는 임신중 급속히 커지는 자궁과 태아에게 넉넉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혈액순환 계통의 변화가 많습니다. 즉 임신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의 증가를 말합니다. 산전 진찰시 심장의 문제를 발견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분만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로 기질적인 문제가 있었으나 증상이 없어 발견하지 못한 심장병을 발견하거나 또는 임신중독증, 심한 빈혈, 단백질부족으로 인한 심장질환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장병이 발견될 경우 심장질환의 종류에 따라 분만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Q 태동이 줄었어요
      A 태동은 일정한 패턴으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깨어 있을 때 태동이 있으며, 태아도 자궁내에서 한동안 쉬며 활동을 정지하기도 합니다. 너무 작은 움직임은 산모가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전에 태동이 많았는데 산모자신이 느끼시기에 태동이 현저하게 감소 되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평소 태동이 많은 시간인데 태동이 감소되었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태아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출산후 생리
      A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빠른 분의 경우는 한달만에라도 시작하는 분이 계시나 보통은 2개월이 지나면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하면 배란이 억제되어 생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일찍 배란이 돌아올 수도 있으며 따라서 수유중에도 생리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가 언제 다시 시작할 지 측정하기는 힘들고 임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피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 1년간은 배란이 규칙적이지 못할 수 있으므로 생리도 불규칙 할 수 있습니다.
      임신전에 주기가 비교적 정확하셨던 분도 마찬가지이며, 생리양은 이전보다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 Q 역아(태아가 거꾸로)
      A 임신 28주 때는 약 1/4이 둔위(태아가 거꾸로 있는 경우)로 있으나 임신 34주 경에는 6-8%만이 둔위입니다. 34-36주 경에도 계속 둔위이면 제왕절개술을 고려하셔야 합니다(이 이후는 아기의 크기가 커지면서 위치 변동이 힘듦).
    • Q 정장제 사용에 관하여
      A 대부분의 정장제는 장내 세균층을 정상화 시켜 장기능을 원활히 해 주는 생균 정장제이고 제약회사에 다라 여기에 비타민 등의 성분을 보강한 제품도 있습니다.
      정장제는 설사(묽은 변), 변비 모두에 쓸 수 있는 약이며, 아기의 변상태가 안 좋을 때는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2∼3개월부터 먹여도 된다고 합니다.
      먹일 때는 꼭 설명서에 기록된 정량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 Q 월경 및 생리불순
      A 1. 월경전 증후군
      : 월경전기에 국한되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정t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들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증상군을 말한다.
      증상) 신체적 증상 - 유방통, 몸이 붓는 느낌, 두통, 여드름 식욕변화, 핍뇨, 변비, 어지럼증 또는 현훈, 피로감, 안면홍조, 근육통, 오심 및 구토, 빈맥, 골반이 뻐근하고 무거움, 체중증가 등
      심리적 변화 - 기분의 변화, 우울감(성욕, 의욕, 식욕 및 수면양상의 변화를 동반함), 피로감, 건망증, 적개심, 안절부절못함, 통제력 상실, 기면, 불안정한 기분, 집중력 저하,공황발작, 대처 능력 감소, 자살경향, 긴장, 불안, 공격성, 분노, 등 200여 가지가 넘는다.
      → 이상의 여러 가지 증상 중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정서 불안이고 그 다음이 복부 팽만감, 복통, 두통, 쉽게 화냄, 우울 등의 순이다.
      경한 경우 월경 2-3일 전에 나타나며 증상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다.
      심한 경우는 증상이 월경 7-8일 전에 나타나고 증상이 다소 심하나 월경 2일째 이전에 소실되며 사람에 따라서는 간혹 월경 8일 이전에 나타나고 증상이 심하면 월경이 끝날 때 가지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2. 생리통
      : 생리통은 생리가 있을 때마다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생리통은 원인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종류)
      1) 원발성(혹은 1차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골반내 질환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월경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2) 속발성(혹은 2차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병변이 있기 때문에 월경시 통증이 나 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으로는 자궁내막증식증, 자궁선근증, 자궁내 피임장치,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자궁내막 유착증, 골반염증성 질환, 난소 낭종, 선천성 자궁기형(흔적자궁, 질횡경막 등) 등이 있다.
    • Q 여성불임의 원인
      A 여성의 불임검사는 배란여부를 검사함으로서 알 수 있다. 과거력 상에 골반염증이나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난관의 개방상태를 검사한다.
      이산화탄소에 의한 통기법과 자궁난관 조영술 등의 방법이 있으며 후자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상기 검사 모두 정상일 경우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는 복강경 검사로 확인 할 수 있다.

      (1) 난관요인
      -일차불임중 가장 큰 원인
      난관은 정자의 이동통로이며 배란된 난자를 받아 수정이 일어나며, 또한 수정된 난자를 자궁속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난관내부의 좁은 곳은 바늘정도로 좁으며 난관채(나팔관)는 말미잘 같은 모양으로 복강을 향해있어 배란된 난자를 받는다.
      난관은 섬모운동과 연동운동에 의해 난자와 정자를 이동시킨다. 난관의 통과장애 때문에 임신하지 못하는 사례는 전체 불임의 절반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원인은 대개가 난관염인데 대장균이나 클라미디아균에 의한 감염이다.
      난소 낭종이 심하면 난관이 굳어져 통과장애가 생길 수 있다. 자궁 외 임신이나 자궁내막염에 의해 난관이 손상되거나 유착되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난관은 둘 중 하나만 막혀 있으면 임신이 가능하다.

      (2) 배란요인
      배란을 포함하는 여성의 생리현상은 뇌속의 간뇌시상하부, 뇌하수체 그리고 난소가 하나의 경로로 연결된 내분비 기능에 의해 조절된다. 따라서 이러한 내분비기관에서 이상이 생긴다면 정상적인 생리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배란은 난소 내에서 정상적으로 난자가 형성되어 이것이 수정부위인 나팔관내로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난소에 있어서는 선천적으로 발육이 나쁜 경우도 있지만 대개가 후천적인 이상이며, 특히 난소 낭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난소는 2개이므로 하나가 정상이라면 배란의 가능성은 있다. 자궁내막증은 최근 많이 발생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병인데 자궁내막증에 걸려 난소주위에 유작이 일어나면 배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난소 내에 초콜릿 낭포를 만들 수도 있는데 이 가운데 어느 하나의 기능이라도 잘 작동되지 않으면 무월경이 되거나 월경이 있어도 배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부신이나 갑상선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원인도 있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 비만으로 인한 배란이상도 많아지고 있다.

      (3) 자궁요인
      수정이 이루어진 후에도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지 못하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 착상이 잘되기 위해서 자궁내막이 착상하기에 알맞게 준비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황체에서 황체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한다. 그러나 황체의 이상이 있게되면 자궁내막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황체기 결함에 의한 불임은 3-4%로 초기 유산의 35%는 황체기능 부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이것은 임신이 되어도 난자가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황체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도 내막의 조직대사가 떨어져 있으면 호르몬의 활동이 나빠질 수도 있다.
      착상할 수 없는 또 다른 큰 이유는 자궁내 유착 또는 자궁 근종으로 인해 자궁 내부에 요철이 생기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자궁 후굴이나 자궁 발육부전 등으로 인한 불임도 있지만 이러한 것은 임신 가능 사례도 매우 많으므로 포기 할 필요는 없다.

      (4) 자궁경관 요인
      자궁경관에 의한 불임은 전체 불임환자의 1%정도입니다. 자궁경관에 자궁경부 점액이 있어 정자가 헤엄치고 자궁쪽으로 가야 하는데 이 점액이 적어서 정자가 헤엄쳐서 지나가지 못하는 경우와 자궁점액 내에 항정자 항체(anti-sperm antibody)가 존재하여 처음에 들어간 정자가 항원이 되어 여성의 점액 속에서 항체가 형성되어 나중에 들어온 정자가 자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5) 복막요인
      자궁, 난관, 난소와 장 등이 유착되어 불임증을 유발하는 경우이다. 이경 우는 자궁내막증에 의한 경우가 많다.

      (6) 면역학적 요인
      남편의 정액이 정상이고, 여성 또한 정상일 때는 면역학적인 요인인 경우가 있다. 정액 또는 정자가 항원으로 작용하여 여성의 몸 속에서 항체를 생성하는 경우이다.
    • Q 임신중 흡연?
      A 임신중 금연은 상식화 될 정도로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흡연은 경우에 따라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소인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태반이 노폐물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하지만 알코올과 니코틴은 태아의 뇌에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주어 자연유산 , 기형아 출산율을 높입니다. 여러 통계에서 보면 흡연을 하는 임부의 경우 흡수한 유해물질이 태아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원인 모를 선천성 기형, 미숙아를 분만할 확률이 비 흡연산모에 비해2배 이상이며, 유아 돌연사 증후군 50%증가, 자녀가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70% 증가하고, 저 체중아를 분만할 확률 또한 2배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Q 오로가 끝난 다음 질분비물에 대해서?
      A 분만후 월경이 나오기 전까지는 홀몬 부족으로 노란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아니나 질정을 사용하면 좋아질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시면 처방 받으실 수 있습니다.
    • Q 임신 중 약 복용
      A 임신 중에 약물을 복용한 경우 약물의 종류와 복용시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약물의 종류, 사용기간, 용량, 임신 주수 등과 관계가 있고, 약물복용자체가 태아기형과 100%연관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시기 또한 임신 4주-8주 사이가 가장 민감한 시기이고, 임신 초기 초음파상 아기집이 나타지 않았다면 더욱 태아기형과의 관련성은 희박하다고 생각됩니다.
      기형은 단순히 약물뿐만 아니라 본인과 남편의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 요인 등 여러요인의 작용으로 발생하므로, 그 연관성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약물복용 사실만으로 아기를 포기하는 것은 다시 신중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Q 유산 후 관리
      A 1) 유산 후 생리 양상의 변화
      : 유산 뒤 월경은 주기가 조금씩 변동할 수 있으므로 배란이 정확히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유산 후 1, 2회 정도는 불규칙하여 양이 줄던지, 많이 늘 수 있으며, 몸이 완전 히 회복되면 다시 정상주기로 돌아옵니다.
      2) 고른 영양섭취
      3) 다음 임신 전에 일반적인 신체검사(간기능, 빈혈, 풍진 등)를 하도록 하고, 유산 후 1-2 주간은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며, 장거리 여행이나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일은 피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생리의 양이 아주 많거나 소량의 출혈이라도 장기간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받아야 합니다.
      4) 피임 - 유산 후 생리를 3회한 후 즉 3개월에서 6개월 이후 임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유산후 목욕 ; 간단한 샤워는 당일 이후 가능하며, 통목욕은 오로가 끝나고 2-3주 이후 하도록 합니다.
    • Q 임신중 커피는?
      A 커피는 현대인의 생활에 매우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기호 식품으로 젊은 여성들이 매우 애호하고 있어 임신후의 커피에 대한 제한을 몹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커피나 녹차, 홍차의 카페인 성분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각성 작용과 수면지연, 권태감과 한시적 피로 회복감을 주지만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몸속에 있는 수분과 칼슘을 내보내고 강심작용으로 동맥을 확장시키고 심박동수를 상승시킵니다. 특히 식후나 철분제를 복용하기 한시간 전과 복용후 한시간 동안은 절대 마시지 않도록 하십시오.
      보고에 의하면 임신초기에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신 여성들은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산 확률이 2.6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1-2잔 정도는 가능하나 되도록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 Q 임신중의 잦은 설사
      A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으로 인해 장의 운동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여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먼저 대변 검사를 실시하여 균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균이 검출되면 그에 따라 치료를 하여야 하며, 특히 균주가 없는 경우에는 임신 중에 사용가능한 약간의 약제들로 장의 운동을 정상화 시켜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임신초기 5주에서 12주 사이에는 가능한 약제의 사용을 금하지만 약제를 투여하지 않을 경우에 오히려 임신과 태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면 FDA에서 허가한 약제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임신중에도 간혹 위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 Q 임신과 피부병관리(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A 임신 중 피부병의 치료에는 신중을 요합니다. 연고 사용의 경우 병변의 넓이, 바르는 기간에 따라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장기간의 사용은 금합니다.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피부 문제의 원인을 규명한 후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풍진감염 증상
      A 풍진의 감염에 대한 확진은 어렵습니다. 가벼운 감기 증세로부터 열이 나고 발진이 돋는 증상,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는 등과 같이 임상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임상증상이 없으면 감염의 여부는 항체 검사로만 추적이 가능하며 풍진 환자와 접촉을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Q 임신중 선풍기 바람
      A 선풍기를 틀어놓고 주무시더라도 맞바람을 쐬지 않도록 하시고 배를 내고 자는 것에 대한 태아와의 관련성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만 무더우시더라도 배부위는 이불을 덮고 주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