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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생리불순
      A 정상적인 월경은 월경기간이 4-7일, 주기는 21-40일, 평균 손실혈은 35-40㏄입니다.
      생리불순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호르몬 불균형과 관련된 것과 여성기관인 자궁과 난소의 이상 그리고 자궁근종이나 난소의 몰혹도 생리불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기타 과도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다른 질병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월경이 정상주기보다 자주 있거나 계속적인 출혈이 있을 경우 병원방문을 권하며, 생리불순의 요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Q 입덧은 언제까지
      A 약 50%의 임부가 6주에서 14주까지 어느 정도 오심과 구토증세를 나타냅니다 때로는 메스꺼울 뿐이고 심하면 구토까지 하는데 주로 아침에 심합니다.
      이것은 임신된 후 호르몬 변화로 오는 것으로서 아침에 토하고 난 후라도 식사를 넉넉히 할 수 있기 때문에 태아에게는 해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이 아니며 한 두달 안으로 자연히 좋아지게 됩니다. 대개 임신 16주가 지나게 되면 입덧이 호전되지만 다소 늦게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계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 입덧이 있을 때의 식사 및 생활의 변화를 통한 극복방법
      - 소화하기 쉽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 번 나누어 식사합니다.
      -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급하게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며, 공복시에 더욱 구토가 심하므로 속이 비지 않도록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토스트, 크래커 등을 먹은 후에 일어납니다.
      - 식사 전후 30분 정도 안정하도록 합니다.
      - 음식 냄새를 피하기 위하여 자주 환기하거나 뜨거운 음식보다 찬 음식을 먹습니다. 주로 단백한 음식, 새콤한 음식을 위주로 식단을 짜는 요령이 필요한데 찬 두부, 냉모밀, 묵, 해조류샐러드 등은 입덧이 심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미, 호밀빵, 우유, 두부, 굴, 살코기, 양배추, 달걀 등 주로 비타민 B군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은 입덧을 약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입덧이 심하다고 무조건 음식을 멀리할 것이 아니라 이런 식품을 매일 섭취하면서 음식으로 입덧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 국물, 음료는 식사시에 함께 하지말고 식후 30분 경에 마시도록 합니다.
      - 입덧이 심할 때는 집에만 있지 말고 환경을 바꾸어 영화감상을 한다거나 가벼운 산책을 통해 기분을 전환합니다.

      여성의학정보란의 입덧란을 참조 하세요.
    • Q 배란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가능한 검사가 있나요?
      A 생리가 정상적이며 규칙적이라면 배란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배란유무 확인은 기초체온 측정, 배란진단시약, 초음파 등이 있으며, 병원에서는 호르몬 측정, 자궁내막 생검 등으로도 가능합니다

      여성의학정보란의 "배란과 임신"란과 "생리 주기, 배란, 임신'란을 참조 하세요.
    • Q 임신일까요? (유방통, 식욕변화, 붓는 느낌, 피로감, 오심 및 구토)
      A 생리 전 증상과 임신초기 증상은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월경전에 그러한 증상이 전혀 없었다면 임신을 의심해 볼 수도 있으므로 부인과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오로
      A 산후에 나오는 분비물을 "오로"라고 하는데, 대개 오로는 분만후 4주정도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드물게는 6-8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어 개인차가 있으며, 끝났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간간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보다 색깔이 점점 옅어지며(선홍색→암적색→황색 또는 우유색), 양이 점점 줄고 더 증가하지 않으면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로의 색깔이나 양의 변화는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말해줍니다. 한달정도 되면 오로의 분비가 멈추게 되는데 그러나 붉은 오로가 다시 계속되면 내막염 등의 위험성에 대해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여성의학 정보란의 오로란을 참조 하세요.
    • Q 양수부족
      A 양수는 태아(태아의 소변)와 양막에서 주로 생성됩니다. 따라서 양수량은 태아에 의해 조절됩니다. 양수부족의 원인을 확실히 알 수 없으므로 치료 방법도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양수가 적을 경우 입원해서 링거액 주사를 맞거나 입원을 못할 경우 하루 1.5리터 이상 물 마시는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양수가 적을 경우 질식분만을 시도할 경우 제대 압박으로 인해 태아곤란증이 올 가능성이 있어서 분만중 태아곤란증 증세가 보일 경우 제왕절개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양수량이 아주 많이 감소된 경우나 진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태아곤란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양수과소증만으로 처음부터 제왕절개분만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예정일보다 일찍 유도분만을 해야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양수량이 적으면 태아가 크기 않는 것이 아닌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데 대개 태아가 작아서 양수량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임신중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적절한 휴식과 고단백식이로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하며, 규칙적인 산전관리가 필요하며 내원하실 때 전문의와 상세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Q 자연유산이 다음 임신에 미치는 영향
      A 한번 자연유산이 된 것이 다음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 습관성유산은 3회 연속적으로 자연유산이 될 경우를 말합니다. - 한번 유산된 경우 다음 임신에 성공적인 분만을 할 가능성은 76%입니다. 4번 유산이 된 경우에라도 그 가능성은 60%가 됩니다.
      산모의 나이가 관련 될 수는 있습니다. 산모의 나이가 40세 이상인 경우 자연 유산율은 26%정도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자연유산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질환(염색체 이상, 갑상선 질환, 당뇨, 면역성 질환 등)이 없다면 일반적인 관리(담배, 술을 금하고 고른 영양섭취, 빈혈관리 등)를 하고 다시 임신을 시도해 봅니다.
    • Q 임신과 혹
      A 난소 물혹
      물혹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고 혹이 더 커지거나 분만이 진행될 때 터지거나 또는 분만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수술을 하게 됩니다. 임신 초기가 지난 후(14주 이상) 수술할 경우에는 태아에게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임신초기 생리적으로 생긴 난소혹은 작아질 수 있으니 산전진찰을 잘 받으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자궁근종
      : 자궁근종이 있다고 모두 유산의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근종의 크기나 위치, 종류에 따라서 위험도가 다르나 대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자궁강내 자궁근종인 경유 가장 유산 위험도가 높고 자궁 밖으로 근종이 자라는 종류인 경우에는 유산의 위험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임신이 진행되면서 자궁근종도 커지고 이차적 변성을 일으킬 수 있어 조산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규적인 검사와 안정이 중요합니다.
    • Q 임신주수에 비해 태아가 작아요
      A 주수에 비해 태아가 작다고 엄마가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고단백 식이 등 충분하고 적절한 영양식이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시고, 규칙적인 산전진찰을 통해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태동이 너무 심해 잠을 자다가도 깜짝 놀랄 정도인데 태아에게 ?
      A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잠자기와 깨어나기를 반복하는데 깨어 있는 동안 발차기를 하는 등 온갖 몸짓을 다합니다. 발차기가 심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태아가 24시간 이상 쉬지 않고 발차기 등을 계속하면서 움직일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시도록 권합니다.
    • Q 산후 탕목욕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A 산후 목욕은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개 3-4주 정도 지나서 오로가 없어지면 목욕이 가능하고 탕속에 너무 오래 있거나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가벼운 샤워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산욕기 중 언제든지 가능하며,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는 경우 탕목욕은 산욕기가 종결되는 6주-8주 후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산후 6주가 지나면 산욕기가 지나므로 일상생활에 복귀하셔도 됩니다.
    • Q 임신중 피부 가려움증
      A 임신중 피부가 가려운 것은 피부가 건조하거나 알레르기인 경우와 임신으로 인해 피부가 가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개인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임신중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호르몬이 변화하므로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기가 쉽습니다.
      임신중에 많이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는 임신성 소양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임신으로 인해 담즙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축적되어 가려움증을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몸을 청결히 유지하고 옷을 두껍게 입지 않으며 속옷은 특히 면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하면 피부의 가려움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배부위가 가려운 것은 임신 후반기 자궁이 커지면서 피부가 트는 과정에서 그럴 수도 있으나 임신성 피부염인 경우도 있으므로 심하게 긁지 않도록 하고 두드러기처럼 번지고 가려움증이 증가하는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출산후 성생활
      A 분만후의 성생활은 질과 외음부의 상처가 회복된 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전 성생활은 출혈과 세균감염을 유발하므로 6-8주 이후 성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상처가 아물었다 하더라도 질점막이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격심한 움직임은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월경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하여 피임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산모들이 많으나 임신을 원하시지 않는다면 출산 후 첫 관계부터 반드시 피임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 Q 임신중 하혈, 갈색분비물
      A 임신중 출혈은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유산이나 조산증상 등에 의해 나타날 수 가 있으며 그 외 출혈은 무리해서 울혈된 자궁경부에서 출혈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회음부의 정맥류에서의 출혈일 수도 있습니다. 소량의 출혈이라도 지속될 경우 병원방문이 꼭 필요합니다.
    • Q 회음의 상처
      A 회음부위의 상처는 시간이 경과하면 통증이 줄어들고 아물게 되지만 상처회복은 개인의 건강상태나 휴식, 영양상태에 따라 개인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2주가 경과했는데도 통증에 있어 큰 차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권합니다.
    • Q 임신과 직장생활
      A 임신부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혼여성들이 임신을 하고도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큰 문제없이 출산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임신에 적응하는 개개인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며 직장의 환경이나 남편 등 주위사람을 도움여하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지요.
      대개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전업주부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 부담이 크므로 경우에 따라서 유산이나 조산의 부담이라든지 부적절한 식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 등의 증상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는 직장생활을 하는 임부는 무엇보다도 과로를 피하고 고른 영양섭취와 휴식, 충분한 수면은 필수 사항입니다. 직장과 가정 양쪽일에 지나친 완벽을 기하려고 조바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며 가족들의 애정 어린 협조와 가사 분담이 무엇보다도 요구될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어려운 점을 충분히 의논하여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임신부는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적절히 이용하시고 가능하다면 누워서 휴식하는 것도 좋습니다.
      임신이 되었다고 해서 굳이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과로를 피하는 것이 요구되므로 직장생활이 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유발시킨다든지 하여 안정이 어려울 때는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직장생활을 재고해 보아야겠지요.
    • Q 자연유산예방법
      A 자연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습관성 유산이라고 합니다. 습관성유산의 원인에는 면역학적 원인이 약 50%에 이른다고 되어 있으며, 원인을 알기 위해 필요한 검사가 시행되며, 그 원인에 따라 치료가 병행됩니다.
      치료하면 면역학적 원인이 문제였던 경우에는 70% 이상이 임신이 가능하며 치료방법은 진료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Q 이슬이 있은 후 병원방문은 언제 해야 되는지, 샤워는 가능한지?
      A 이슬이 비치고 진진통이 오는 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슬은 보통 2일이나 경우에 따라 일주일 정도 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슬과 상관없이 규칙적인 진통(초산모 10분에 두 번, 경산모 10분에 한번)이 오면 병원을 방문하시고 이슬의 양의 현저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면 병원을 방문하시도록 하십시오.
      이슬만 비친 경우에는 샤워를 하셔도 관계없지만 만약 양수인 경우에는 샤워는 하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Q 태동시작과 태동의 정도
      A 태동은 경산모의 경우에는 더 잘 느끼고 초산모인 경우에는 처음에는 아주 미세하게 느끼게 됩니다. 보통 초산일 경우 임신 16-20주 사이에 느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태동을 느끼는 횟수의 peak는 보통 양수량이 태아에 비해 많은 32주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태동의 크기보다는 횟수가 중요합니다. 정상임신에서 12시간 안에 4번에서 10번까지 태동을 느끼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임신주수가 증가할수록 횟수는 10번 이상이면 정상입니다.
    • Q 배란일, 생리일전 가슴통증
      A 배란일이나 생리일 전에 유방이 커지면서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란일이나 생리일과 관계없이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유방검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