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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임신과 질염
      A 임신 중 생기는 질염은 대개 곰팡이 종류가 많으며 재발도 높은 편입니다.
      질염의 주 증상은 대하증이라고 불리는 질 분비물의 증가이며 대부분의 질염 환자는 대하증과 함께 외음부 소양증(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되며 특히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질 점막의 발적 및 충혈현상도 나타나는데 특히 질 입구의 상피, 요도구 및 회음부에 심합니다. 대하증, 배뇨통, 외음부 소양증 등을 주로 호소하는 질염은 그 원인이 여러 가지이고 치료 방법도 원인에 따라 다르다 재발을 잘하는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치료와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평소의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의복은 통기성이 좋은 면제품의 속옷을 입고, 너무 꽉 끼는 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습한 목욕탕에서 감염되는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임신중인데 노란물과 투명한 물 같은 것이 흘러 나와요
      A 말씀대로라면 양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무언가 뜨뜻하고 맑은 액체가 다리 사이를 흐르는 느낌이 들며, 양이 적은 경우에는 소변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양수를 집에서 구별하실 수 있는 방법을 없으며, 파수가 되어도 양상이 일정하지 않아 양수가 새는지 의심스러우시면 적은 양이라도 꼭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파수가 되면 태아를 보호하고 있는 자궁 안으로 세균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세균에 감염이 될 경우 태아가 위험해집니다. 따라서 아직 예정일이 남았더라도 양수가 터지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하며, 이때 샤워를 하거나 자궁에 손을 대어서는 안됩니다.
    • Q 임신 증상
      A 임신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일단 임신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생리예정일이 훨씬 지났는데도 생리가 없을 때
      2) 식욕이 없고, 입덧 증상이 있을 때
      3) 유방이 커지고, 젖꼭지와 유륜이 암갈색으로 변할 때
      4) 소변을 자주보고 변비가 생길 때
      5) 몸이 쉬 피곤해지고 수면량이 늘어날 때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생리예정일이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소변으로 임신반응 검사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단, 임신반응검사를 할 때는 설명서를 꼭 읽고 테스트를 하도록 합니다. 또한 단순한 증상이나 집에서 하는 임신반응테스트만을 임신여부를 확실하게 판별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Q 임신중 감기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A 임신시 감기는 태아에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풍진 등)이 있을 경우에는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풍진에 대한 향체가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Q 출산후 다시 임신할 수 있는 기간
      A 출산후 정상분만의 경우 회음부 절개 봉합한 것이 다 낫고나서 오로가 그치면 가능합니다. 대개 2개월쯤이라 생각되지요. 하지만 수유부인 경우는 질이 위축되어 아픈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출산 후 임신은 수유부인 경우 배란이 늦어 임신이 늦게될 수도 있으나 수유하지 않으면 한달 반 이후에도 배란이 되어 일찍 임신될 수 있으므로 임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분만후의 성교시는 꼭 피임을 해야 됩니다.
    • Q 임신말기인데 배 아랫부분의 통증
      A 임신 주수가 경과하면서 허리나 다리, 엉치뼈 등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임신말기가 되면 자궁이 커지고 그 만큼 골반근처의 자궁인대들이 받는 압박이 증가하며 태아의 머리가 하강함에 따라 골반통이나 아랫배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출산후 대부분 좋아집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아프고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 Q 맥박이 뛰는 듯한 규칙적이 태동이 있어요(태아의 딸꾹질)
      A 태아가 딸꾹질을 하면 배안에서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산전진료를 잘 받으시는 상태이고 진료를 받으실 때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태아의 딸꾹질은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딸꾹질이 잦을 때는 엄마가 달콤한 음식을 드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Q 제왕절개 후 자연분만
      A 이전의 제왕절개수술 후 얼마 뒤에 임신하면 상처부위나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6개월에서 24개월 이후에 임신하시는 것이 산모의 건강이나 자녀들간의 터울조절 측면에서 권합니다.
      제왕절개 수술후 자연분만 시도시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전에 제왕절개 수술분만을 하셨다면 다시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하는 것이 원칙인데 꼭 자연분만을 시도해 보고 싶으시다면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첫째, 골반 계측상 정상골반일 것
      둘째, 태아의 위치가 정상일 것
      셋째, 태아의 크기가 적당할 것(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도 안됨)
      넷째, 양수량이 적당할 것
      다섯째, 태반위치가 정상적일 것
      - 그리고 진통을 겪을 경우 이전 자궁봉합부위가 벌어지는 빈도가 1.8%정도 있으며 그럴 경우 태아와 산모가 모두 위험합니다.
      → 위 조건을 만족하고 산모 및 보호자가 원할 경우 질식분만을 시도할 수 있는데 결과는 질식분만 성공률은 60%정도이며 40%에서 시도 실패로 수술을 하게 됩니다.
      - 있을 수 있는 위험부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식분만 시도실패로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 수술 혹은 산후 합병증이 증가하고 질식분만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전에 수술 받은 자궁이 진통을 겪게 되면서 자궁 파열 혹은 자궁열개(자궁근육 일부파열)의 가능성이 1.8%에 달한다고 합니다. 만약 자궁이 파열될 경우 산모에게는 대량출혈, 자궁적출의 위험이 있고 태아 사망 혹은 생존하더라도 뇌성마비의 위험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성의학 정보란의 VBAC(제왕절개술후 자연분만)란을 참조 하세요.
    • Q 철분제 복용
      A 임신초기 : 임신초기 혈액 검사에서 빈혈이 있다고 하지 않을 경우에는 임신 20주 이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임신 4개월까지는 필요한 철분량이 적고 입덧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 은 상태에서 철분으로 인한 위장장애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빈혈이 있는 임부는 그 이전이라도 복용을 시작할 수 있다.
      임신 중기와 후기 : 모든 임부와 수유하는 산모들은 철분제를 복용하도록 권합니다. 철분제 투여는 식전 투여가 흡수율은 높으나 위장장애가 있으므로 보통 식후에 투여합니다. 또한 임신중에 칼슘은 음식으로도 권장량이 섭취되지만 철분은 음식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약제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칼슘과 철분을 같이 복용하게 되면 위장장애가 심해지므로 칼슘 은 유제품 섭취로 보충을 하고 철분제는 따로 투여하는 것을 권합니다. 철분제를 복용할 경우 섭취한 철분의 일부가 변으로 나오므로 변이 검게 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만약 철분제 복용후 설사나 구토 등의 증세가 있으면 일단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권합니다.
      여성의학 정보란의 철분제복용을 참조 하세요.
    • Q 태아가 크다는데 자연분만이 가능한가요?
      A 초음파상 측정된 태아 무게는 약 200g에서 300g정도의 오차가 있습니다. 분만은 태아의 위치, 크기, 골반상태, 분만진통 등의 여러 가지 인자로 결정되므로 태아크기 만으로는 경과를 잘 알 수 없습니다.
    • Q 배란일을 알아보려면?
      A 1-1. 기초체온 측정 : 기초 체온이란 생리주기로 배란일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방법은 매일아침(되도록 이면 일정한 시간) 잠에서 깬 후 활동 전에 기초체온측정용 체온 계로 체온을 측정합니다.
      판독은 대개 배란직전에 저온으로 체온이 떨어졌다가 배란이 되면 체온이 오르게 되며 배란되고 10-14일 정도 고온기를 유지하며 월경이 시작되면 체온이 다시 저온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으로 고온이 되면 배란일로 판독하면 됩니다.
      주의) ① 기초체온은 기초체온 측정용 체온계를 이용하여야 보다 정확합니다.
      ② 기초체온용 체온계는 일반체온계(35도부터 눈금시작)와는 달리 0도부터 시작되는 눈금이다. 기초체온용 눈금으로 체온을 측정한다면 저온의 경우 0도에서 24도에서 24도까지 측정되며 24도 이상의 체온이 측정될 때는 고온으로 보면 됩니다.

      1-2.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의 배란일
      생리가 불규칙적인 경우 배란일을 예측하기 힘듭니다. 대체로 다음생리 예정일 2주전이 배란일 이다., 정확한 배란일을 알아보기 원한다면 우선 생리시작 12일째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점액상태, 기초체온, 소변검사. 초음파 등으로 배란일을 체크할 수도 있으며 규칙적인 월경주기 및 배란일을 원한다면 배란 유도제를 처방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학정보란의 "배란과 임신"란과 "생리 주기, 배란, 임신'란을 참조 하세요.
    • Q 임신중의 출혈 및 유산
      A 1. 출혈을 일으키는 원인
      1) 착상시 출혈
      수정후 약 7일 후에 일어나는데 배포가 자궁내막 상피에 묻히게 되는 과정에서 자궁내막 상피와 기질, 혈관 등을 침투할 때 소량의 출혈이 있게 된다. 3-4일 내에 멎게 된다.
      ·임신 24주 이전의 출혈 - 유산, 자궁외 임신, 포상기태
      ·임신 24주 이후의 출혈 - 전치태반, 태반조기 박리, 전치혈관 파열, 경관, 질벽, 음순 에 이상이 있을 때
      ·임신 어느 시기에나 출혈 - 경관의 미란, 경관의 용종 → 대부분 성교 후 출혈
      경관암, 질내나 음순의 정맥류가 터질 때, 질벽 열상(주로 성교시 또는 외상으로 생김)

      (1) 유산
      ·정의 : 생존 가능성이 없는 태아가 자궁내에서 사망하든지 또는 만출될 때를 유산이 라고 한다.
      태아의 체중이 500gm미만, 태아 신장 25cm이하
      ·빈도 : 자연유산의 빈도는 임신의 약 5-10%라고 한다.
      ·시기 : 자연유산이 되는 시기는 65-80%가 임신 8-12주에 되며 태아가 자랄수록 비 율이 낮아진다.
      ·원인 : 초기 유산은 대부분의 태아가 이미 사망한 후 만출되고 중기에는 주로 살아 있는 태아가 만출된다. 유산에 있어서 원인을 찾지 못하는 일이 많으나 원인 중 4가지 문제는 다음과 같다.
      - 수정시 문제 : 수정란의 염색체 이상에 의한 발생으로 주로 6-8주에 유산된다(임신초기 자연유산의 60%). 또한 배아가 없는 경우도 많으며, 25%에서는 비정상적인 염색체가 있다.
      - 착상의 문제 : 임신이 되면 자궁내막을 탈락막이라고 부르는데 자궁내막에 이상이 있으면 착상이 잘 안된다.
      ·소파수술로 자궁내막을 긁어낸 직후에 수정되어 착상이 될 때
      ·자궁내막의 염증
      ·황체기능의 부전으로 분비기의 자궁내막 발육이 좋지 못할 때
      ·섬유조직이 많을 때
      ·내막하의 용종과 근종
      ·선천성 이상 - 자궁 중격에 착상될 때
      - 태아 성장의 문제
      ·모체 영양이 좋지 못할 때 :예)태아성장을 휘한 폴린산을 만드는 엽산과 비타민B 복 합제가 부족 되었을 때
      ·수정 후 세포분열과 성장에 장애를 주는 모체 질병이 있을 때 (예: 바이러스성 전염 병-급성간염, 풍진, 인플루엔자 등)
      ·만성병 - 매독, 분태성 고혈압과 만성 신염은 중기유산이나 조산의 원인이 된다.
      ·급성 열병(예: 장티푸스)
      ·호르몬 불균형
      에스테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의 불균형(유산원인으로는 드물며 주로 유산 결과이다)
      갑상선 질병, 당뇨병
      ·모체질식
      심장병, 폐질환, 중독
      ·약품 : 항대사약과 마취제
      ·ABO부적합성
      ·음주, 카페인, 방사선조사
      - 기타문제
      ·경관무력증 - 소수는 선천성이지만 대부분 유산이나 난산 때의 외상으로 생긴다.(중기 유산이나 조산이 잘된다)
      ·자궁내강이 비정상인 경우 - 선천성문제, 종양 등
      ·외상 - 수술이나 사고
      ·과도한 자궁확장 - 다태임신, 양수과다증일 때 후기유산이나 조산이 잘된다.
      ·정신적인 심한 충격으로 자궁수축이 일어날 때
      ① 계류유산
      정의 - 태아가 죽었으나 만출되지 않은 상태로서 몇주나 몇 개월 동안 자궁에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증세 - 일반적으로 절박 유산의 증세가 있은 다음 태아가 계속 자라나지 않을 때로서
      ·자궁크기가 커지지 않는다(적어도 2-3주 기다려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까만 피가 질로부터 계속 흐를 수 있다.
      ·자궁경관이 닫혀 있다(질경검사시).
      ·아심음이 들리지 않는다.
      ·커지고 팽창했던 유방이 가라앉는다.
      ·초음파시 아심음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변의 HCG호르몬 검사를 하면 주로 음성이나 때로는 양성일 수도 있다(소변검사를 두 번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
      ·죽은지 약 6-8주 후면 혈액응고 장애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② 습관성 유산
      정의 및 빈도 - 자연유산이 3번 이상 반복되는 상태이다. 자연유산의 첫 발생빈도는 15%가 되면, 2번 연속의 빈도는 2.3%, 3회 연속빈도는 0.34%이다. 선행유산의 횟수에 상관없이 다음 임신에서 유산이 재발될 빈도는 25-30%라는 보고도 있다.
      처치법 - 유산이 거듭되는 원인을 알아보고 다음 임신 때는 유산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가능하면 이번 유산에 대한 조직검사를 한다. 염색체 검사
      ·피임하여 자궁내막과 몸이 잘 회복된 후에 다음 임신이 되도록 권한다.
      · 특별한 원인이 있는가를 알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검사를 한다.
      - 매독검사 : 임신 16주 전이면 매독이 유산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 자궁진찰 : 자구의 기형, 경관열상이나 경관무력증
      - 혈압 : 본태성 고혈압
      - 소변검사 : 단백질과 당분
      - 흉부 X-ray촬영
      - 기초체온 측정, 자궁내막검사, 프로락틴 검사 : 황체기능을 알기 위하여
    • Q 임신중 한약복용
      A 임신중 약물복용은 제약이 많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임신시 복용이 가능한 약제에 한해서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 즉 5주에서 12주까지는 약제 투여에 보다 신중을 기하며 임신 후반기에는 비교적 허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중의 약물투여는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하신 후 복용하셔야 하며 약의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확실하지 않은 한약제에 관한 것은 답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Q 임신중 금해야 되는 음식은?
      A 여성들은 임신을 하게되면 많은 주의사항과 금기 때문에 많은 갈등을 느끼기도 합니다. 보통 식품의 경우에는 크게 제한하는 것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커피, 당도가 높은 음식, 소금 기름기가 많은 음식, 화학조미료 등의 섭취는 제한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임산부에게 화학조미료나 인스턴트 음식을 제한하는 이유는 임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임신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완전히 금기는 아니지만 너무 자주 드시는 것은 가급적이면 삼가 하시도록 하십시오.
      참고로 음식은 반드시 익혀서 드시고 음료수도 과일 음료를 권하며, 고단백식이를 권합니다.
    • Q 유도분만에 대하여
      A 일단 요즘은 예정일을 전후해서 초음파를 보고 양수량이 줄었다든지, 태아의 크기가 크다든지, 태동이 준다든지 혹은 다른 이유(심한 임신중독증 등과 같이 임신을 더 이상 지속시킬 수 없는 산모상태) 등으로 유도분만을 권할 수 있습니다.
      또 예정일이 지나면 양수량이 줄고, 태아가 양수내에 태변을 보게 되는 경우가 예정일 전보다 3∼4배가 높기 때문에 유도분만을 권하고 있으며, 태아가 태변을 흡입할 경우 태변흡입 증후군이라하여 신생아 사망율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 2배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도분만을 한다고 아기에게 나쁜 것은 없습니다. 자연진통이 오지 않아 자연진통을 오게 하는 것으로 자연진통으로 입원한 산모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유도분만은 적응이 될 때 시행하므로 특별한 영향이 없으며 사용되는 약제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의사의 지시에 따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성의학정보의 유도분만란을 참조 하세요.
    • Q 산후조리원
      A 저희 병원내에 산후조리원이 있습니다.
      예약은 이용자가 많은 관계로 2개월 전에 예약하시면 좋으며, 저희 병원에서 분만하신
      산모만 이용가능합니다.

      준비물은 산모 속옷, 산모패드, 가그린, 세면도구 정도이며, 아기물품은 우유를 먹일 경우 분유(젖병은 병원에서 제공됨), 기저귀, 물티슈, 가제손수건 2-3장 정도 입니다.
      그외 산모 옷과 애기옷은 산후조리원에 계시는 동안은 병원용으로 사용하시게 되며, 퇴원시에는 본인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산후조리원(230-3070)으로 문의하시면 되며, 산전진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실때 산후조리원을 들르셔서 직접 보시고 프로그램 설명도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Q 임신중 유방마사지
      A 임신중 유방마사지는 7개월 이후부터 하시면 도움이 되나 지나치게 유방이나 유두를 자극하는 경우 조산의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셔서 시행하십시오. 구체적인 방법을 지면을 통해 전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유두 체크, 모유 수유 강의때 유방마사지 방법도 있으니 구체적인 설명과 시범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Q 임신중 꼭 해야 하는 검사는 ?
      A 임신 초기에는 혈액형, 간염, 매독, 에이즈 등의 검사와 16-20주 사이의 다운증후군 선별검사, 24-28주의 임신성 당뇨검사 등이 있으며 그 외에 흉부 X-선 검사 초음파검사, 빈혈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간기능검사 등이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것은 홈피 임신 출산 클리닉을 참조 하세요.
    • Q 태동이 한쪽에서만 느껴져요(예를 들어 오른쪽에서만 느껴지는) ?
      A 태동이 오른쪽에서만 느껴진다는 것은 태아의 등이 모체의 왼쪽에 있고, 태아의 팔다리가 오른쪽에 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만삭이 가까워질수록 대개 태아의 위치가 고정되므로 계속 오른쪽에서만 태동이 느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쁜 것을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Q 임신말기인데 바로 누워서 자도 되는지?
      A 임신이 경과하면 임부들에게 일반적으로 눕는 자세는 옆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엄마가 똑바로 누워있을 경우 커진 자궁이 엄마의 큰 혈행을 방해하여 심장으로 회귀하는 순환 혈행을 방해하여, 일시적인 저혈압증상을 일으키게 되어 어지럽고 오심이 나며 식은땀을 흘리며 답답한 증상으로 인해 심지어 졸도를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산에 가까워질수록 옆으로 눕는 자세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