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Q

    Home > 진료안내 > FAQ
    • Q 임신중 찬음료(탄산음료)나 특정 차종류를 먹어도 되는지?
      A 차 종류의 경우 그 개인의 체질과도 관련성이 있으므로 개인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를 마신다든지 찬 음료를 마셨다고 해서 뚜렷이 어떤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 Q 기형아 검사는 전체 기형을 보는 것이 아닌가요?
      A 일반적으로 임신중 모든 산모가 검사하는 기형아 검사라고 알려진 것은 모든 기형을 알 수 있는 검사는 아니며, 이 검사는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 결손과 같은 이상이 있는 태아를 가질 위험을 보는 것으로 확률로 분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험율이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올 경우 염색체 검사가 필요한 임부를 선별해 내는 검사이며, 염색체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다해서 외부적인 기형도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외부적인 기형은 초음파로 발견율이 60-70% 정도입니다.
    • Q 질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납니다(질방귀).
      A 보통 분만을 경험하신 분들이 호소하는 문제로 이것은 분만으로 인한 질확장 때문입니다. 분만하기 전에는 질공간이 좁으므로 공기의 이동량이 적으나 분만으로 인해 질이 많이 넓어져 있으므로 몸이 움직일 때 갑작스런 공기 이동 때문에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질을 좁혀주는 수술을 하기도 하나 질병상태는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좋아지기도 합니다.
    • Q 유산의 위험은 몇 주까지?
      A 임신 12주가 지나면 대체로 유산율도 낮아지지만 임신전기간 동안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성이 없는 시기는 언제라고 단정적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전에 유산을 경험한 경우라면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며 임신중 어느 시기라도 질출혈이 있거나 배가 아픈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Q 임신 중 영양제(비타민, 철분, 엽산 등)복용에 관하여
      A 임신초기에는 골고루 영양섭취를 잘하는 경우 따로 영양제 복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기부터 심한 빈혈이 있을 경우에는 좀더 전문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대개 임신 20주 이후에는 철분의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철분제 복용을 권하며 철분제에 비타민이 포함된 것도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으며 칼슘의 경우에는 음식물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칼슘제를 임신중에 따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권장하는 음식은 육류 및 생선 - 육류는 지방을 제거한 살코기 위주로 먹고 햄, 베이컨 등 화학물질이 첨가된 것은 먹지 않는다 - 달걀은 하루 1개씩, 감자류, 곡류-쌀밥보다는 현미, 콩, 팥 등의 잡곡밥을 주식으로 한다. - 야채류는 끼니때마다 시금치, 쑥갓, 피망, 당근을 골고루 섭취하며 과일은 제철에 나는 과일을 하루 2회 이상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 Q 배란(Ovulation)
      A 성인은 난소주기가 일반적으로 28일로서 월경 첫날부터 계산하여 두 기간으로 구분한다.
      ·난포기간 - 첫 14일간으로 배란을 위해 난자가 난소에서 성숙되는 기간이다.
      ·황체기간 - 후반 14일간으로 황체가 형성되었다가 퇴화되는 기간이다.
      → 배란은 이 두 기간 사이에 되고 황체기간은 잘 변하지 않으나(14±2일) 난포 기간은 변화가 많다.

      여성의학정보란의 "배란과 임신"란과 "생리 주기, 배란, 임신'란을 참조 하세요.
    • Q 컴퓨터와 전자파
      A 컴퓨터를 비롯한 가전제품의 발달과 보급으로 자기파도 하나의 공해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전자기파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전제품, 고압선, 자석류 등에서 나오는 자기파와 전기파를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전자기기의 사용이 보편 되면서 전자기기는 빠질 수 없는 생활필수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특히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대표적인데 이로 인해 VDT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일반화될 정도입니다. VDT증후군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시력감퇴, 두통, 불면증 등을 말하는데 정확한 연구결과는 아니지만 전자기파가 인체에 영향을 미쳐 VDT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임신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기도 하지만 컴퓨터 전자파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정확한 보고가 없습니다. 설사 태아에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전자파가 결코 몸에 유익하지는 못하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니 임신중에는 가급적이면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임신 중 전자기파를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책을 살펴보면...
      ·전자레인지가 작동중일때는 그 앞에 서있지 않는다.
      ·전기 담요나 자석요를 쓰지 않는다.
      ·화학섬유로 만든 옷보다는 순면제품의 속옷을 입는다.
      ·텔레비젼, 오디오 등의 가전제품을 침실에 두지 않는다.
      ·운전할 때 차에서 전자기파가 발생되므로 가급적이면 자가 운전은 피한다,
      ·컴퓨터에 전자기파 차단 장치를 설치한다.
    • Q 산모가 먹는 음식에 따라 모유는 영향을 받나요
      A 수유기 산모는 영양(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수분은 1일 3000cc 이상 섭취해야 합니다.
      심하게 맵고 짠 음식이 아니면 산모의 입맛에 따라 적당량은 먹어도 좋습니다만 식혜, 쵸콜렛, 인삼 등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들은 모유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성분은 모유에 섞여 나오기도 하고 흡연은 모유 생성 및 신진대사에도 관여하므로 가능하면 금주, 금연 하셔야 합니다.
    • Q 산후조리
      A 산후조리는 산후에 허약해진 몸과 마음을 특별한 음식, 활동, 거처 등을 적당하게 하여 돌보아 줌으로써 임신전의 건강상태로 회복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는 전통적인 산후조리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것을 피하고 잘먹으므로 기운을 돋우고,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아 몸을 보호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산후조리를 위한 기간은 적어도 3주에서 6-8주(산욕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몸조리기간 방안온도 - 보통 방안 온도는 24도-26도(겨울철 27도)를 유지하시고 너무 습하거나 덥게 하시지 말고 쾌적하게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방안 온도가 그 정도 유지된다면 굳이 보일러를 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도 에어컨, 선풍기 등 찬바람은 각종 후유증을 유발하므로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 음식 -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하고 산모를 위해 주로 미역국과 흰쌀밥을 중심으로 음식을 먹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몸의 부기를 빼고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한 호박이나 잉어, 가물치, 소족, 돼지족 등의 보양식을 권하고, 소화가 안되는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맵고, 시고, 짜거나, 카페인 함유 음식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은 끓여서 만드는 음식을 드시고, 위장, 뼈, 이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단단하거나 차가운 음식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특히 출산시의 출혈을 보충하기 위해 철분이 함유된 식품이나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모유수유를 하실 경우 쵸콜릿, 식혜, 인삼 등의 음식물 섭취는 피하도록 하십시오.
      ▶ 활동 정도 - 산후조리는 단계적으로 점차 활동량을 늘리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통 산후 6주에서 8주를 산욕기로 관리되고 있으므로 그 기간동안은 집안에서 간단한 집안일(가벼운 식사준비, 아기 돌보기 등)은 할 수 있으나 가급적이면 산후조리기간을 잘 보내시는 것이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서 좋습니다.
      산후조리는 잘한 경우에는 산후의 여러면의 변화로부터의 병이 없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나 잘못한 경우에는 일련의 후유증인 산후병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산욕기 동안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산후병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발병시기는 산후기간 동안 혹은 일생 중 아무때나 발생하며, 특히 만성병은 40대 후반이나 그 이후 자녀를 출산한 그달에 주기적으로 비오거나 날씨가 흐릴 때, 바람불 때 악화되며, 증상은 칫솟질을 할 때 잇몸통증이 있고, 부종, 치아감각 이상, 찬물로 다리를 씻으면 이상한 느낌, 무릎, 허리통증, 뼈에 찬바람이 든다고 느낌, 손목에 맥이 풀려 힘을 쓸 수 없고, 요통, 관절 마디마디 찬바람이 들고 쑤심, 저림, 시력손실, 피로감, 몸살기운, 신경통, 관절염 등을 호소합니다.
      ▶ 샤워나 목욕은 언제부터 - 자연분만 후 대개 샤워는 출산 24시간 이후 가능하지만 통목욕은 산욕기가 끝난 후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가벼운 샤워라도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조금 더 지나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Q 임신은 언제쯤부터 알 수 있을까요?
      A 배란된 후 임신이 되었다면 빠르게는 배란후 약 12-14일이 지나면 소변검사로 임신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초음파는 배란 후 3주 지나야 임신확인이 가능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테스트기로는 다음 생리예정일 일주일 경과 후에 검사를 해야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확도가 90%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각 검사마다 그 정확도가 다르며, 아주 초기와 4개월 이후에는 실제 임신을 하였더라도 음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임신확인을 소변으로 하는 임신반응검사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며 임신이 의심되는 경우에 병원을 방문하셔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 3차원 초음파와 4차원 초음파의 차이
      A 3차원 초음파는 뱃속에 있는 아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으로 4개월(9-13주)까지는 아기 전체 모습을, 그 이후에는 부분적인(얼굴. 손, 발)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4차원 초음파는 삼차원 초음파를 기준으로 아기의 실제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을 말하며, 다른 말로는 Live 3D라고도 합니다. 4차원 초음파는 아기의 위치, 양수량 등에 의한 제약이 삼차원보다는 더 많습니다
      3,4차원 초음파는 본원에서는 현재 임신 10-13주 사이와 26-34주 사이 2~3회, 원하는 분에 한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임신 28주 경부터 32주 경이 양수가 많고 자궁내 공간이 충분하므로 입체초음파 태아모습도 가장 잘 보입니다.
    • Q 임신중 배가 뭉치거나 단단해져요
      A 임신 16주 이후가 되면 간헐적인 수축(배뭉침)이 하루 2∼3회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태동이 심할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짧게 수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산전관리가 필요하며 진료과정에서 다른 이상이 없다면 간헐적인 수축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의 수축현상(뭉침 혹은 당김)으로 인한 통증에 대한 느낌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드물게 이상 신호로 배가 뭉치거나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축현상이나 통증이 이상 증상인지의 여부를 가려 진찰을 받아야 할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축증상이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오면, 즉 규칙적으로 자주 오면서 간격이 짧아지거나 질 출혈이 동반되면 조기진통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가 뭉친다고 하여 손으로 주무르는 등 자극을 주게될 경우 더욱 자주 뭉치게 될 수 있으니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누워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래도 계속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즉시 병원방문이 필요합니다.
    • Q 무통분만에 대해서
      A 무통분만시 하게 되는 경막외 마취가 태아에 미치는 안 좋은 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엄마의 분만진통을 덜어주므로 긴장 이완 효과가 있고 이것이 아기 상태에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산후 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간혹 허리가 아플 거라는 말들이 들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무통시술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자연분만을 하신 산모의 경우 왕왕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것을 무통분만 시술 때문이 아닌가 하는 오해로 생긴 말입니다.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Q 임신중 성생활
      A 임신중의 성생활은 임신부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법을 택하여야 합니다. 주로 임신초기(3-4개월)와 임신후기(만 8개월 이후)에는 성관계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초기에는 관계를 하더라도 횟수를 줄이고(1-2주 1회) 격렬한 체위는 피해야 하며 임신후기에는 1개월에 1-2회 정도로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주의하실 것은 심한운동을 요하는 체위는 피해야 하며, 임신후반기에는 임부의 복부를 압박해서는 안됩니다.
    • Q 임신중 체중증가
      A 입덧이 지나고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식욕이 증가하여 체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나친 체중증가는 조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의 임신전 기간동안 평균 12-16㎏정도의 체중증가가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개인에 따라 체중증가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임신전 체중이 과다하신 분이라면 임신시 체중증가가 적어야 되고(7-8㎏), 임신전 체중이 적었던 분(마른편)은 임신시 체중증가가 평균보다 많아야 합니다. 태아크기가 정상저기면 체증증가가 태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자신의 식습관을 관찰하는 등 체중조절은 필요합니다.
      지나친 체중증가가 염려되신다면 가벼운 산책, 산전운동(임신 25주이후) 등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며, 한끼 식사에 많은 양의 탄수화물, 지방, 당분을 섭취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시고 탄수화물과 당분, 지방의 섭취를 줄이시고 고단백, 신선한 야채, 과일 권합니다
      과식은 금물이며 소량씩 하루 4-5끼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Q 복대는 언제부터 하면 되나요?
      A 산모용 복대사용은 임신 중기 이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부를 조여주는 일반복대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 Q 임신 중 퍼머나 염색은?
      A 아직까지 파마나 염색으로 인한 태아 기형은 보고된 바 없습니다. 그러나 파마 약이나 염색약이 민감한 임산부에게 자극적인 것이 사실이며,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이를 위해 장시간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임산부에게는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Q 임신중 금해야 되는 음식은?
      A 여성들은 임신을 하게되면 많은 주의사항과 금기 때문에 많은 갈등을 느끼기도 합니다. 보통 식품의 경우에는 크게 제한하는 것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커피, 당도가 높은 음식, 소금 기름기가 많은 음식, 화학조미료 등의 섭취는 제한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임산부에게 화학조미료나 인스턴트 음식을 제한하는 이유는 임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임신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완전히 금기는 아니지만 너무 자주 드시는 것은 가급적이면 삼가 하시도록 하십시오.
      참고로 음식은 반드시 익혀서 드시고 음료수도 과일 음료를 권하며, 고단백식이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