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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안녕하세요 선생님^^ 승현이팔에 물집같은 만져보면 안에 뭐가든듯 봉긋봉긋 울퉁불퉁하고 살짝 끈적이는게 생겼어요 첨에는 부스럼같았는데 제가 씻기면서 세게 문질렀는지 물집처럼 변했네요 간지럽다고해서 일단 유모베이트발랐는데 이거바르면 나아질까요?
      A 안녕하세요? 승현이 어머니.

      한동안 승현이를 보지못해서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구나 다행으로 생각했었는데 저랑 타이밍이 맞지않은 것도 있었나봐요.

      지금 사진상으로 봐서는 포진으로 보이는데요, 포진은 보통 일주일 이상은 갖ㆍ않기때문에 경과시간이 맞지를 않는듯하고 아니면 화폐상습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직접 봐야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많이 가려워하면

      일단 유모베이트를 발라주시되 오래지속되면 진료를받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답
    • Q 이유식을 안 먹는 경우 유아용 성장기 분유로 대체해도 될까요?
      A 성장기 분유가 칼로리나 영양면에서는 이유식에 뒤지지 않지만, 이유식이란 영양 공급뿐만 아니라 음식을 이로 물고, 씹는 훈련을 필요로 하므로 장기간 대체하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유식을 쉽게 받아 먹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적어도 6개월 까지는 이유식을 경험시켜서 잘 받아먹을 수 있는 훈련이 되어야지 이 시기를 지나치면 씹는 습관을 습득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다. 알갱이나 덩어리 진 고영식을 씹어 먹지 못하고 내뱉는 아기들이 가끔 있는데 제때에 씹는 훈련이 이루어지지 못한 결과이다.
    • Q 3끼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안 먹게 되는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이유 후기에 이러한 상태가 잘 일어나는데 일시적인 것으로서 식품의 선호도와 식사량이 개인에 따라 정해지게 되므로 발육 상태가 좋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수일 내에 전과 같이 잘 먹게 되는데 그동안 무서운 얼굴로 억지로 먹도록 강요하거나 입에 강제로 넣어 주어 무리하는 것은 역효과가 난다. 우선 TV를 끄고, 식구들이 식탁에 둘러 앉아 식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먹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반찬을 고루고루 바꾸어 한꺼번에 다량씩 주지 말고 소량 씩 먹여 본다. 소량 밖에 먹지 않을 때는 영양이 많은 음식을 주어야 하며, 30분정도 지나도 먹지 않을 때에는 과감하게 밥상을 치우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간식을 주지 않거나 극소량의 간식만으로 견디어 배가 고프게 하여 식사시간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 Q DHA는 무엇이며 어디에 필요한 영양소인가요?
      A DHA(Docosahexaenoic acid)는 뇌조직과 망막세포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신견전달을 원활하게 하며 뇌와 망막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가의 불포화 지방산이다. 뇌와 망막조직의 발육이 왕성한 성장시기에 많이 섭취하면 좋다. DHA는 우유 보다는 모유에 다량 들어 있어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의 IQ(지능지수)가 우유를 먹고 자란 아기의 IQ보다 높다고 한다. 또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고 대두유나 들깨유 등에 들어 있는 알파리놀레인산으로부터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하지만 유아에서는 합성능력이 미약하므로 DHA가 들어 있는 식품을 이유식으로 이용하면 좋다.
    • Q 꿀을 사용해도 좋을까요?
      A 꿀에는 보투리누스균이 들어 있어서 1세 미만의 아기들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중독증에 걸릴 수 있다. 보통 균들은 충분히 가열하여 익히면 죽지만 보투리누스균은 아포를 형성하여 100℃로 끓이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 보투리누스균 자체는 독한 균은 아니지만 영아에게는 먹이지 말아야 하며 장내 세균총이 형성된 1세 이후에는 먹여도 된다. 흑설탕에도 간혹 보투리누스균이 들어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Q 밥을 싫어하면 빵, 국수나 감자를 대신 먹여도 좋을까요
      A 밥을 안 먹어도 빵, 국수나 감자에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g 당 4cal를 똑같이 내므로 영양효과는 같다. 나라에 따라 밥을, 빵을 혹은 감자 등을 주식으로 하는 습관이 다르므로 꼭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없으며 대신 균형잡힌 음식을 고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기가 밥을 너무 싫어해서 안 먹는 경우는 강요하지 말고 어른들이 즐거운 분위기고 맛있게 먹는다면 아기가 차츰 어른과 함께 밥을 먹게 된다. 남기거나 안 먹는다고 화를 내지 말고 웃으면서 먹도록 하는 어른의 태도가 중요하다.
    • Q 고기는 어떤 순서로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A 유아는 지방의 소화흡수 능력이 미숙하다. 지방은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고 칼로리이며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지방이 적은 닭고기는 이유 중기부터 먹이기 시작하고 그 후에 쇠고기를 줄 수 있다.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는 이유 후기부터 주도록 한다. 또 닭고기는 섬유가 짧아 연하여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이유 중기에 잘 이용한다. 이유 중기부터 쇠고기를 갈아서 줄 수 있고 이유 후기에는 지방이 적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줄 수 있고 지방이 많은 부분은 이유 완료 후부터 조금씩 증량해서 먹일 수 있다.
    • Q 요구르트나 치즈를 먹여도 좋은가요?
      A 요구르트에는 흡수가 잘 되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고 지방은 많지 않다.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장내에서 젖산, 초산 등의 유기산을 생성하여 장내 pH를 낮추어 병을 일으키는 유해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 때 생성된 유기산은 장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므로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또 유산균은 비타민 B군을 합성하며 면역기능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맛은 모유와 비슷하지만 덜 달아서 이유 초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요구르트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과육이나 제리가 들지 않은 보통의 것이 좋다. 치즈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는 고칼로리 식품으로 소화흡수가 잘 되며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에 필요한 식품이다. 단백질은 주로 카제인으로서 치즈의 숙성 단계에서 세균과 곰팡이에 의해서 적당하게 소화되어 있다.
    • Q 생선은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은가요?
      A 생선으로부터 얻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지방질이다. 이유 초기에는 식물성 단백질(두부, 콩) 등으로 시작하며 그 후 생선을 먹일 수 있다. 생선에 함유된 칼로리는 100g 당 각각 흰살 생선은 70~102cal, 붉은살 생선은 108~167cal, 푸른살 생선은 213~240cal이다. 단백질은 100g 당 각각 17g, 20.3g, 18.8g으로 차이가 많다.
      또 푸른살 생선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고 지방이 많이 들어 있으나 고도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에 소화흡수에 큰 문제는 없으나 위내 정체 시간이 길어 소화에 부담을 주므로 흰살 생선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좋고 익히지 않은 생선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 Q 계란은 어떻게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A 계란은 완전영양 식품으로 흰자는 단백질이 주성분이나 노른자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이다. 노른자에 들어 있는 지방은 단백과 결합된 리포단백이기 때움에 소화가 잘 된다. 그 밖에 비타민 A, B, C, D, E와 철분, 카륨 등의 미네랄이 다량 들어 있다. 노른자에 들어 있는 철분은 흡수율이 나빠 (3~13%) 이유 휴기에 필요한 철분의 공급원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흰자의 주성분은 오보알부민과 오보뮤코이드로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물질이다.

      이것은 가열하면 변성되어 알레르겐 성질이 약해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으며 특히 오보뮤코이드는 그대로 남는다. 노른자는 흰자에 비해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가열 후 부드럽게 응고하며 이유식의 형태로 가공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이유기 아기에는 완숙하여 알레르기성이 강한 흰자보다는 소화흡수가 좋은 노른자를 먹이는 것이 좋다.
    • Q 채소를 줄 때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A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색깔이 진한 녹황색 채소와 색깔이 옅은 담갈색 채소로 나눈다. 녹황색 채소에는 시금치, 호박, 당근 등이 있으며 비타민 A, B, C 및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좋으므로 소량 밖에 먹지 못하는 이유기 아기에는 녹황색 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Q 과일을 처음 줄 때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A 과일은 맛이 있고 구하기가 손쉽고, 아기도 흥미를 가지고 먹을 수 있어 좋은 이유식품이다. 액상의 쥬스와는 달리 으깨거나 저며서 섬유질이 그대로 들어 있어 씹어서 먹어야 하는 동작이 필요한 것을 이유식으로 준다. 귤이나 오렌지는 입자가 곱게 부셔지지 않고 알레르기 물질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유식 개시용으로는 좋지 않다. 이유식으로 처음 줄 때에는 사과나 바나나 등이 좋다.

      시판되고 있는 100% 과일 쥬스에는 보통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어 어린 아기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으며 모유 보다 삼투압이 2-3배 높아 설사의 가능성이 높다.

      끓여서 식힌 물을 넣어 2-3배로 희석해서 먹이는 것이 좋고 반면에 변비인 경우에는 100% 쥬스를 적당량 먹여 삼투압을 이용한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 Q 이유식에 양념을 사용해도 되나요?
      A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식품이 가진 천연 그대로의 맛을 보여 익숙해지도록 한다. 신생아 때에는 미각의 발달이 불충분하며 그 후 여러 가지 맛을 경험하면서 미각이 발달해 간다.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강해지기 마련이므로 이유식에는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아 미래의 비만이나 성인병을 예방한다.
    • Q 새로운 식품을 줄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A 새로운 식품을 줄 때는 양을 늘리는 방법, 주는 방법과 시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하루에 한가지 씩 찻 술 1개의 소량으로 시도하여 4~5일간 먹여 보아 소화를 잘 시키고 이상 반응이 없으면 하루에 1 숟가락씩 양을 늘리며, 잘 먹는다고 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5~7일 수 새로운 식품을 같은 방법으로 시도하여 다양한 식품의 맛에 익숙해지도록 하여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미래의 편식도 예방할 수가 있다.

      새로운 식품의 향과 맛, 온도, 단단한 정도 등도 중요하며 아기가 받아 먹기 좋은 것으로 선택하는데 여태까지 먹던 것과 많이 다르지 않아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시도해야 한다. 월령에 맞는 저작력과 소화력을 훈련하기 위하여는 씹어야 하는 단단한 음식도 시도해야 한다. 씹는 훈련이 되지 않으면 잔유물이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뱉어내게 된다.
    • Q 이유식으로 주는 음식에 순서가
      A 아기의 소화력은 월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달하므로 4~5개월에는 위액, 십이지장액, 장액 등에 함유된 소화효소의 활성이 어른의 30% 정도 밖에 안 된다. 또 간기능이 미숙하여 담즙산의 분비가 적으므로 지방의 흡수는 특히 좋지 않다. 그러므로 지방이 많은 음식을 이유 초기에 먹이면 소화장애, 흡수불량이 일어나 설사를 하기 쉽다. 단백질의 소화력도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작은 부자로 소화되지 않은 큰 분자량의 단백질을 그대로 흡수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법이 간단하며 소화관에서의 문제가 적은 음식을 먼저 시도해야 한다. 처음 시도하는 음식은 알레르기가 적고 소화효소가 충분하여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 식품으로 쌀죽, 빵죽, 국수죽이나 감자으깸 등이 좋다. 이어서 야채, 과일을 주며 나중에 단백질 식품으로 두부, 흰살 생선, 계란노른자, 우유나 유제품 등을 준다. 이유식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유 중기가 되면 붉은살 생선, 계란 흰자, 지방이 적은 닭고기나 간 등을 먹인다. 콩은 삶아서 으깨서 먹이고 탄수화물도 오트밀, 마카로니, 콘후레이크 등을 먹일 수 있다. 이유후기에는 알레르기가 없다면 오물렛, 계란 반숙, 돼지고기, 쇠고기, 푸른 살 생선이나 신선한 조개류도 먹일 수 있다.
    • Q 모유는 언제쯤 안 먹이게 되나요?
      A 출생 6~9개월 이후에는 임신 중에 축적되었던 모체의 지방이 모두 소실되어 원래의 몸매로 되돌아가므로 차차 모유의 양이 줄어들며 돌까지는 하루에 400cc 정도 분비되므로 이유식을 먹이면서 아침과 저녁에만 먹이는 것이 좋다. 돌이 지나서 갑자기 끊기 보다는 아기가 불안하고 긴장될 때 혹은 밤에 자다가 깨어 울 때 젖을 찾으면 안 나오더라도 물려서 정신적인 안정을 줄 수 있으므로 2~3세 까지 빨리다가 자연적으로 끊는 편이 좋다.
    • Q 생우유는 12개월 이후에 먹이도록 권하는데 이유가
      A 생우유에는 철분과 비타민 D가 적으며 12개월 전에는 영아의 장점막이 미숙하여 생우유에 함유된 이종단백을 흡수하여 우유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고 잠혈반응에 의한 철결핍성 빈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2개월까지는 분유를 먹이고 돌이 지나서는 생우유를 컵으로 먹이는 것이 좋다.
    • Q 이유시기에 따른 적당한 식품과 조리법
      A 1. 이유초기

      1) 탄수화물 식품
      쌀로 묽은 죽을 끓여 곱게 으깨어 준다. 빵, 국수나 감자는 익혀서 가늘게 잘라 우유나 스프에 넣어 끓여 먹인다. 바나나는 채에 내려서 준다.

      2) 단백질 식품
      계란은 완숙하여 노른자만 우유에 적셔서 주든지 노른자만 풀어서 죽에 섞는다. 두부는 삶아 으깨어 준다. 우유, 치즈, 요구르트 및 흰살 생선을 줄 수 있다.

      3) 야채, 과일
      처음에는 먹기 쉬운 호박, 토마토, 무, 당근, 시금치, 양파 등을 삶거나 죽에 넣어 끓인다.
      과일은 갈아서 준다.

      4)유지류
      버터, 마가린, 식용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2. 이유 중기
      1) 탄수화물 식품
      쌀로 죽밥을 만들며 으깰 필요는 없다. 빵, 국수나 감자는 익혀서 가늘게 잘라 우유나 스프에 적셔서 먹인다. 마카로니나 스파게티 국수도 잘게 잘라서 먹인다.

      2) 단백질 식품
      두부, 우유, 치즈 및 요구르트를 줄 수 있다. 흰살생선 뿐 아니라 붉은 살 생선도 익혀서 준다. 계란 노른자, 닭간이나 쇠간을 짜서 채에 내려서 준다.

      3) 야채, 과일
      가지, 파, 부추, 피망, 깍지콩 등을 부드럽게 조리하여 먹인다.

      4) 유지류
      땅콩버터나 곱게 빻은 깨소금을 사용할 수 있다.

      3. 이유 휴기

      1) 탄수화물 식품
      밥을 먹을 수 있고 빵이나 토스트는 우유에 적시든지 잘게 잘라 그대로 먹인다. 콘후레이크, 오토밀, 핫케잌, 크레카 등을 먹일 수 있다.

      2) 단백질 식품
      알레르기가 없으면 계란은 반숙해도 된다. 콩은 삶아 으깨서 주고 푸른 살 생선과 조개도 줄 수 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기계로 저며서 조리한다.

      3) 야채, 과일
      섬유질이 특히 많은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것이나 먹일 수 있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손에 쥐어 준다.

      4) 유지류
      마요네즈를 이용할 수 있다.
    • Q 이유시기에 따른 식이의 특징
      A 1. 이유 초기 (4~6개월)
      - 이유식은 1일 1회
      - 조리형태 : 걸죽한 것
      - 특징 : 영양 보다는 위생, 맛, 먹기 쉬운 형태로 이유식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 이유식 후에 젖이나 분유를 더 먹인다. (젖이나 우유는 하루에 4~6회)

      2. 이유 중기 (7~9개월)
      - 이유식은 1일 2회
      - 조리형태 : 혀로 부셔지는 정도의 굳기
      - 영양에 대한 배려를 개시한다.
      - 이유식 후에 젖이나 분유를 더 먹인다. (젖이나 우유는 하루에 4~6회)

      3. 이유 후기 (10~12개월)
      - 이유식은 1일 3회
      - 조리형태 : 잇몸으로 부셔지는 정도
      - 이유식의 양을 증가시킨다.
      - 이유식 후의 수유는 중지한다.
      - 철 결핍이 오지 않도록 배려한다.

      4. 완료기 (12~15개월)
      - 1일 3끼의 식사
      - 조리형태 : 잇몸으로 씹히는 정도
      - 어른과 같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한다. 1~2회의 간식이 필요하다.
      - 모유는 간식이나 취침시에 주고, 생우유는 하루에 400cc 정도 컵으로 마시도록 훈련시킨다.
      - 자기가 스스로 먹도록 노력한다.
    • Q 이유를 시작하는 적절한 시기는 언제
      A 정상적인 발달을 하는 경우에는 5개월이 적당하나 보통 머리를 꼿꼿이 가눌 수 있고, 기대어 앉히면 앉을 수 있으며, 음식을 보고 입을 벌리면 4개월 정도에도 가능하지만 더 일찍 시작하는 석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3~4개월까지는 포유에 필요한 반사운동이 왕성하며, 입 속에 무엇이 들어가면 내뱉으려는 반사반응이 있어서 이유식을 시행하기 어렵다. 이러한 반사반응이 없어지는 5~6개월에 시작해야 하는데 더 늦게 시작하면 이유식의 진행이 더디고 조리형태의 진행도 더디며, 저장철이 고갈되어 철분결핍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기의 발달상태에 따라 적적히 조절하여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