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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 진료상담

      • 원장 윤원희

      • 원장 조기현

    • 요실금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증상
        • 소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렵다.
        • 화장실 도착전에 소변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
        • 기침, 재채기 할때 소변을 흘린다.
        • 운동을 할 때 소변을 흘린다.
        • 수면 중에 소변을 흘린다.
        • 앉았다 일어날 때 누웠다 일어날때와 같이 몸의 자세를 바꿀 때 소변을 흘린다.
        •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다.
        • 소변 볼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 소변을 보려고 하면 즉시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 소변줄기가 힘이 약하고 찔끔찔끔 나온다.
        • 하루 8회이상 소변을 본다.
        •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하루 저녁에 두 번 이상이다.
        • 방광이 차면 아랫배가 아프다.
    • 복압성 요실금의 자가증상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지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 증상
        • ① 심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을 흘린다.
        • ② 뜀뛰기를 할 때 소변을 흘린다.
        • ③ 줄넘기를 할 때 소변을 흘린다.
        • ④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어올릴 때 소변을 흘린다.
        • ⑤ 걸을 때 소변을 흘린다.
        • ⑥ 앉아있다 일어날 때 소변을 흘린다.
        • ⑦ 침대에 누웠다 일어날 때 소변을 흘린다.
        • ⑧ 계단을 오르내릴 때 소변을 흘린다.
        • ⑨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있어도 소변이 나온다.

        • ①-④번에 해당되는 경우 : 경미한 요실금
        • ⑤-⑧번에 해당되는 경우 : 중간정도 요실금
        • ⑨번에 해당 : 심한 요실금
    • 요실금 예방법

      미리미리 예방하여 요실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 비만은 요실금을 악화시킵니다.
      • 규칙적인 운동과 다이어트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 적절한 운동으로는 수영이나 에어로빅보다는 등산이 더 좋습니다.
      •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유지하십시오.
      • 맵고 짠 음식은 방광을 자극하므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약도 가급적 가려 먹어야 합니다.감기약이나 혈압 강하제는 요도 괄약근의 압력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뇨제는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항히스타민제나 항우울제는 방광의 수축력을 떨어뜨립니다.
      • 임산부의 경우는 출산 직후부터 골반근육 강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급적이면 쪼그리고 앉아서 일하는 일을 피하십시오.
      • 폐경기가 되면,산부인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 호르몬 치료 등 적적할 폐경기 치료를 받으십시오.
      • 당뇨병이나 만성기침,천식등이 있는 경우내과의사의 진료를 적절히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