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거부 | |||||
| 작성자 | 석이정 | 등록일 | 2018-11-03 23:59:53 | 조회수 | 990 |
|---|---|---|---|---|---|
| 애가 갑자기 손 발 입천장까지 수포가 심해지고 열까지나서 내원하게됐습니다 아니 하려고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5시 다돼가는데 토요일이라 응급실을 갈까하다 여성아이병원이 6시까지한다고 되어있길래 부랴부랴 갔더니 접수마감이라네요 5시반도 안됐는데.. 접수시간 몇시까지냐니까 그런거없이 대기인원많으면 안받는다네요 그럼 6시까지라고해서 왔는데 접수시간안내도 따로없고 어떡하냐니까 개무시네요 애가 아파서 왔는데 그렇게 귀찮게.. 지금대기인원도 많으니 6시전에 퇴근못하니까 애가 아프거나 말거나 그냥 가라는말이죠 무슨 미용실 파마하러온것도 아니고 사람많으니 가라고.. 간호사도 아니겠죠 그접수받는 여자??한테 개무시당하니 화가치밀었으나 그여자에겐 그냥 귀찮은 잡상인정도로 보였나봐요?? 말이라도 아이상태가 어떠냐 이러이러하니 다른방법을 찾아보라던지.. 애가 아파서 안절부절하는 엄마에게 시선한번 제대로 주지않고 그렇게 차갑게 거절하는데 진짜 비참하고 앞이 캄캄하더군요 병원이라는게 뭐하는곳인지.. 하물며 휴대폰이 고장나서 서비스센터를가도 그렇게 내치지는 않아요 워낙 소문이 그런병원이라 이정도일은 항상있는일이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6시까지 진료한다는 허위정보로 아픈환자 가지고 놀지말고 또 그딴태도로 대하는 직원교육 제대로하세요 그리고 제대로된 사과가 없을시엔 저도 다른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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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석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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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11-03 23:59:53 |
| 조회수 | 990 |
| 애가 갑자기 손 발 입천장까지 수포가 심해지고 열까지나서 내원하게됐습니다 아니 하려고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5시 다돼가는데 토요일이라 응급실을 갈까하다 여성아이병원이 6시까지한다고 되어있길래 부랴부랴 갔더니 접수마감이라네요 5시반도 안됐는데.. 접수시간 몇시까지냐니까 그런거없이 대기인원많으면 안받는다네요 그럼 6시까지라고해서 왔는데 접수시간안내도 따로없고 어떡하냐니까 개무시네요 애가 아파서 왔는데 그렇게 귀찮게.. 지금대기인원도 많으니 6시전에 퇴근못하니까 애가 아프거나 말거나 그냥 가라는말이죠 무슨 미용실 파마하러온것도 아니고 사람많으니 가라고.. 간호사도 아니겠죠 그접수받는 여자??한테 개무시당하니 화가치밀었으나 그여자에겐 그냥 귀찮은 잡상인정도로 보였나봐요?? 말이라도 아이상태가 어떠냐 이러이러하니 다른방법을 찾아보라던지.. 애가 아파서 안절부절하는 엄마에게 시선한번 제대로 주지않고 그렇게 차갑게 거절하는데 진짜 비참하고 앞이 캄캄하더군요 병원이라는게 뭐하는곳인지.. 하물며 휴대폰이 고장나서 서비스센터를가도 그렇게 내치지는 않아요 워낙 소문이 그런병원이라 이정도일은 항상있는일이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6시까지 진료한다는 허위정보로 아픈환자 가지고 놀지말고 또 그딴태도로 대하는 직원교육 제대로하세요 그리고 제대로된 사과가 없을시엔 저도 다른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