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네요. | |||||
작성자 | 백소연 | 등록일 | 2023-05-24 22:11:33 | 조회수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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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이병원 제가 둘째도 낳앗던 병원이고 애착이있었지만 그전에도 여러가지 실망을 많이해서 1년가까이 방문을안했었는데 아이 건강검진은 어디서 해야할지몰라 오랫만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오랫만 방문이라 기대를하며 처음뵌 5과 소아과선생님이 계셔서 우리아이 건강검진을 맡겼는데 맨발에 다리벌리고 건들건들한 모습과 말투(반말섞인) 퉁퉁한 선생님이 저희 아이 두상이 작고 말랐던부분 수치만보고 질책을 하고 다른이상없는부분은 신경도 안쓰시면서 지적만했던부분이 엄마로써 정말 듣기가 싫었습니다. 말투적으로도 좋게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가르치는듯한? 계속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남네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귓속은 대충보시고 좋았던 시력이나 나머지는 칭찬을 바란건 아니었지만 엄마로써 질책만 당하고오니 너무 속상합니다.제 딴에는 저도 체질상 마른편이라 매일 고기와 칼로리 높은 음식만 먹이고 있고 엄마 아빠가 두상이 작은편이라 아이가 작을수도 있지만 (의사님들입장에선 물론 너무 큰일일수도 있겠죠) 그러나 비꼬는 말투로 너 뒷통수가 납작해서 없니? 이런식의 발언! 너 밥안먹니? 이런식의 발언! 그리고 분명 오늘 예방접종을 맞추고 가고싶다고 말씀을드렸는데 간호사분들끼리 소통이 안되어 있어서 5과 쪽은 쳐다보고싶지도 않은데 다시한번 가도록 하네요..두번다시 여성아이병원 안가겠지만 저도 포항맘으로써 여성아이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전체적인 소통이 필요하실듯합니다. |
스트레스받네요. | |
작성자 | 백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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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24 22:11:33 |
조회수 | 1849 |
여성아이병원 제가 둘째도 낳앗던 병원이고 애착이있었지만 그전에도 여러가지 실망을 많이해서 1년가까이 방문을안했었는데 아이 건강검진은 어디서 해야할지몰라 오랫만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오랫만 방문이라 기대를하며 처음뵌 5과 소아과선생님이 계셔서 우리아이 건강검진을 맡겼는데 맨발에 다리벌리고 건들건들한 모습과 말투(반말섞인) 퉁퉁한 선생님이 저희 아이 두상이 작고 말랐던부분 수치만보고 질책을 하고 다른이상없는부분은 신경도 안쓰시면서 지적만했던부분이 엄마로써 정말 듣기가 싫었습니다. 말투적으로도 좋게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가르치는듯한? 계속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남네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귓속은 대충보시고 좋았던 시력이나 나머지는 칭찬을 바란건 아니었지만 엄마로써 질책만 당하고오니 너무 속상합니다.제 딴에는 저도 체질상 마른편이라 매일 고기와 칼로리 높은 음식만 먹이고 있고 엄마 아빠가 두상이 작은편이라 아이가 작을수도 있지만 (의사님들입장에선 물론 너무 큰일일수도 있겠죠) 그러나 비꼬는 말투로 너 뒷통수가 납작해서 없니? 이런식의 발언! 너 밥안먹니? 이런식의 발언! 그리고 분명 오늘 예방접종을 맞추고 가고싶다고 말씀을드렸는데 간호사분들끼리 소통이 안되어 있어서 5과 쪽은 쳐다보고싶지도 않은데 다시한번 가도록 하네요..두번다시 여성아이병원 안가겠지만 저도 포항맘으로써 여성아이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전체적인 소통이 필요하실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