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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 너어무 태도가 불친절하시네요... 제가 타지에서 병원에 다니다가 오늘로 두번째 방문이였어요 오늘 접종예약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밖에 비가와서 한손에는 가방을 한손에는 아이를 안고 후다닥 정신없이 들어가느라 번호표를 뽑는 기계를 못봤었어요 처음 방문했을땐 뭣모르고 접수대에서 여기서 접수하는건가요? 라고 여쭤보니 바로 처리를 해주셔서 번호표를 뽑아야한다는 생각을 따로 못했던건 제잘못이죠... 오늘도 후다닥 들어가서 접수대에 대기자도 없고 텅비어있고 번호표뽑는지도 몰라서 안녕하세요 예약하고 왔는데요~ 라고 했더니 한번 쓱 쳐다보더니 번호표 뽑고 오세요 하더라구요 민망해서 아 번호표요? 네~하고 두리번거리다 번호표 뽑는 기계 발견해서 뽑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두명이 앉아있었는데 서로 자기들끼리 모니터 뒤로 마주보고 뭐라뭐라하면서 웃더니 아까 제가 물어봤던 사람 말고 옆에 분이 호출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그분께 안내받고 진료도 보고 나왔어요 진료를 다보고 주사 접수를 해야하는데 주사실앞에도 접수대가 있는것 같고 아까 제가 접수한곳에서 해야하는건지 헷갈려서 그 중간에서서 갈팡질팡하고있는데 아까 그직원이 한번 쓱 보더니 모른척하고 다시 모니터를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다가가서 죄송한데 주사접수는 어디서 하는건가요? 하니까 이번에는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고 모니터에 시선고정한채로 번호표뽑고오세요 또 이러더라구요 그 접수대에 대기자가 한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저도 안이래요 태도가 너무 불친절하더라구요 그태도에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네 하고 다시 번호표를 뽑았어요 근데 제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는걸 알면서도 자기들끼리 마주보고 속닥속닥 웃고 떠들고 그러더니 또 옆에있던 직원이 호출을 하더라구요 그모습에 정말 화가나서 저기요 대기자도 없고 애기안고 버거워보이면 그냥 안내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하니 원래 번호표 뽑고 해주는거래요 그래서 저번에는 여기서 바로 처리를 해줘서 몰랐다 그래도 대기자도 한명도 없고 텅비어있는데 그냥 도와주실수 있는거 아니냐고 애기가 오는곳에 일하시면서 그정도 융통성은 발휘해주셔야하지 않냐고 하니 애기안고있다고 말해야죠 그럼 이러네요 ㅡㅡ 웃음밖에 안나와서 그냥 웃고 말았어요 사람이 말을 거는데 사람을 안쳐다보니 애기를 안고있는지 뭘하는지 몰랐겠죠 그리고 애기 안고다가오는것도 슬쩍 봐놓고 저렇게 말하니 정말 기분나쁘더라구요 주사실에 간호사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애기 운다고 딸랑이도 흔들어쥬시고 거기서 마음 풀고 나왔네요...번호표를 뽑는게 원칙이고 안뽑고 그냥 무작정 접수대로 간 제잘못이긴한데 그직원의 태도와표정과말투 너무 기분나빴네요 정말 제가 어제 병원을 나오고도 그직원 태도와 표정이 떠올라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맘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그글의 댓글 전부가 소아과 접수직원들 산부인과 접수직원들 태도에 기분나빠 병원을 옮겼다는 말이 많더군요 병원측에서는 이런 직원 관리 안하시나요? 저도 타지에서 소아과산부인과 다녀봤지만 저렇게 행동하는 직원은 처음 봤어요 그 직원에게 꼭 이내용 알려주시고 부끄러운줄 알라고하세요 그리고 저직원 다시는 저렇게 행동하지 못하게 교육시키시던가 안고쳐지면 자르세요 병원이미지 다 망쳐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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