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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원장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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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원장 조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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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과) 원장 이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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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T2000이란?
특수설계된 프로그램으로 구동되는 콘티넌스는 이중채널의 전극봉을 질에 삽입한 후 다이나믹한 2채널의 전기자극,EMG 바이오피드백 및 사운드 바이오피드백 운동과정을 통해 질괄약근에 대한 부드러운 자극과 EMG 바이오피드백의 통합적 운동을 수행합니다. 질괄약근의 수축력과 이완력을 최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의용 전기적 구동방식의 요실금 치료기입니다.
- 누가 어느때 이런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 질 괄약근을 수축하지 못하거나 수축력이 약한 경우(내진시)
아직 증상이 없어도 골반근육 장애가 있다고 생각되는 분
- 골반근육 장애가 있으신 분
- 요실금이 있으신분 : 복압성 요실금, 적박성 요실금, 복합성 요실금
- 성기능 장애가 있으신 분
- 변비, 변실금이 있으신 분
- 골반통, 생리통, 생리전 증후군, 성교통 등이 있으신 분
- 자궁 탈출증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
- 분만후 : 골반근육의 회복을 도와주어 골반근육 장애를 치료하고 예방합니다.
- 질 성형 수술 후 : 손상된 신경의 회복으로 수술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부인과수술(자궁 경부암,자궁근종 수술 등)
요실금 예방, 자궁 탈출증 예방, 성기능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질 괄약근을 수축하지 못하거나 수축력이 약한 경우(내진시)
- 어떤 경우에 골반근육 장애의 위험성이 있나요?
- 요실금
- 운동, 웃음, 기침할 때 소변을 '찔끔찔끔'흘리는 경우
- 심해져서 기저귀나 패드 없이 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 여성의 '위생상 문제점'을 초래하여 대인관계를 회피하게 되고 우울증이 심해지는 경우
- 성기능 장애
- 골반근육은'고무풍선과 같아'사용할수록 늘어집니다.
- 골반근육이 늘어나 부부 관계시 성감을 느낄수 없습니다.
- 골반장기 탈출
- 방광이 밑으로 쳐집니다.
- 궁이 질로 빠져 나옵니다.
- 변비/변실금
- 자신도 모르게 변이 새는 증상이 생깁니다.
- 요실금
- 골반근육 장애를 치료할 경우,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 미세 정전류 자극 치료
-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촉진시켜 줍니다.
- 회음부의 감각을 예만하게 해줍니다.
- 반사 신경의 과반사를 정상화시켜 줍니다.
-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치료
- 골반근육을 튼튼하고 탱탱하게 하여 골반장기를 잘 지탱해 주게 합니다.
- 골반근육의 수축방법을 알려줍니다.
- 미세 정전류 자극 치료
- 바이오피드백과 미세 정전류 자극요법을 통한 골반근육 장애/예방의 3단계
- 1단계
- 출산후 질 수축력 강화로 산후조리
- 출산으로 인한 질 수축력의 악화 및 골반근육의 이완현상은 산후 골반근육 장애의 원인이 되어 요실금,성기능 장애,변비/변실금,자궁 탈출증 등을 유발합니다. 출산 후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운동과 미세 정전류 자극을 통한 질 수축력강화 및 골반근육 강화치료로 산후조리를 끝내주십시오.
- 출산후 질 수축력 강화로 산후조리
- 2단계
- 골반근육 장애가 나타났을 때의 부작용 없고 편리한 치료
- 대부분의 여성들이 올바른 치료를 하지 못해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수치심이나 정보부족 등으로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수술 및 약물요법 치료 전에 1차적으로 수술과 치료 효과가 동일한 비 수술요법인 근전도 바이오피드백운동과 미세 정전류 자극 요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수술이나 약물요법과는 달리 합볍증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고 효과가 뛰어난 치료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 대부분의 여성들이 올바른 치료를 하지 못해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골반근육 장애가 나타났을 때의 부작용 없고 편리한 치료
- 3단계
- 폐경, 갱년기의 골반 근육 강화
- 갱년기 이후의 여성 호르몬 감소,비만 등은 골반근육 장애를 일으킵니다. 골반근육장애를 완화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운동과 미세 정전류 자극요법의 치료방법으로 해결하십시오.
- 폐경, 갱년기의 골반 근육 강화
- 1단계
- 골반 장애 의심증상
다음 증상들 중에서 2개 이상 해당되시면 골반장애를 의심해 보십시오.
- 기침, 재채기, 웃을 때 소변이 샌다.
- 소변을 보고 싶을때 화장실에 가기 전에 소변이 샌다.
- 물 흐르는 소리에도 소변이 샌다.
-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소변이 샌다.
- 부부관계 시에 질 괄약근을 잘 조일 수 없다.
- 분만 후 질이 헐거워진 느낌이다.
- 자신도 모르게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
- 누가 어느때 이런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