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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난임시술 지원비, 횟수 확대!
    작성자 | 등록일 | 2011-01-27 00:00:00 2011-01-27
    00:00:00
    조회수 |2368
    2011년 난임시술 지원비, 횟수 확대된다
    입력 : 2011.01.27 08:53

    국내에서 난임(難妊)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 난임은 임신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임신이 어려울 뿐이라는 의미로 최근 '불임' 대신 널리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해 난임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약 19만 명으로 2005년 대비 25% 늘었다. 보통 피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을 때 난임이라고 본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자의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35세가 지나면 난자의 숫자가 줄어들고 질도 나빠져 상대적으로 임신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국내에서 난임 치료를 위한 시험관아기나 체외 시술비는 1회당 평균 250만원~300만원 정도이다. 하지만 1회 시술만으로 성공될 확률은 35~40%에 불과하기 때문에 임신이 되기까지 시술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난임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아기를 갖지 못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형편이 어려운 경우 고액의 난임 시술 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일도 다반사이다. 이러한 난임 환자들의 부담을 덜고 출산장려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는 올해 난임 치료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바뀐 시술비 지원정책에 따르면, 체외수정시술비 지원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늘렸고, 그 동안 150만원을 3회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회까지 180만원을 지원하고 4회 시술에 대해서는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는 회당 2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시술 지원비용이 확대되었다. 단, 시술지원 대상자는 만 44세 이하의 여성에 한한다.


    ◆난임극복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1.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낸다. 스트레스는 난임의 가장 큰 적이다.
    2.절대 금연한다. 흡연은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체중조절에 신경쓴다. 비만 또는 지나친 다이어트는 배란장애를 유발한다.
    4.조급함을 버린다. 정상적인 부부가 배란일에 맞춰 잠자리를 해도 임신 될 확률은 25%미만이다.
    5.병원을 신뢰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닌다.
    6.부부가 함께 노력한다.
    7.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른 시일 내 불임전문병원을 찾는다.
    8.불임에 대한 원인, 치료정보 등을 잘 숙지하고 있으면 치료 시에 많은 도움이 된다.
    9.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을 과신하거나 상술에 현혹되지 않는다.
    10.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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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난임시술 지원비, 횟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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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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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난임시술 지원비, 횟수 확대된다
    입력 : 2011.01.27 08:53

    국내에서 난임(難妊)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 난임은 임신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임신이 어려울 뿐이라는 의미로 최근 '불임' 대신 널리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해 난임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약 19만 명으로 2005년 대비 25% 늘었다. 보통 피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을 때 난임이라고 본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자의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35세가 지나면 난자의 숫자가 줄어들고 질도 나빠져 상대적으로 임신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국내에서 난임 치료를 위한 시험관아기나 체외 시술비는 1회당 평균 250만원~300만원 정도이다. 하지만 1회 시술만으로 성공될 확률은 35~40%에 불과하기 때문에 임신이 되기까지 시술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난임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아기를 갖지 못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형편이 어려운 경우 고액의 난임 시술 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일도 다반사이다. 이러한 난임 환자들의 부담을 덜고 출산장려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는 올해 난임 치료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바뀐 시술비 지원정책에 따르면, 체외수정시술비 지원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늘렸고, 그 동안 150만원을 3회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회까지 180만원을 지원하고 4회 시술에 대해서는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는 회당 2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시술 지원비용이 확대되었다. 단, 시술지원 대상자는 만 44세 이하의 여성에 한한다.


    ◆난임극복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1.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낸다. 스트레스는 난임의 가장 큰 적이다.
    2.절대 금연한다. 흡연은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체중조절에 신경쓴다. 비만 또는 지나친 다이어트는 배란장애를 유발한다.
    4.조급함을 버린다. 정상적인 부부가 배란일에 맞춰 잠자리를 해도 임신 될 확률은 25%미만이다.
    5.병원을 신뢰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닌다.
    6.부부가 함께 노력한다.
    7.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른 시일 내 불임전문병원을 찾는다.
    8.불임에 대한 원인, 치료정보 등을 잘 숙지하고 있으면 치료 시에 많은 도움이 된다.
    9.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을 과신하거나 상술에 현혹되지 않는다.
    10.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